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중첩 가상화 할때 꺼야할 기능 이야기... OS : 윈도우 11 CPU : AMD Ryzen5 2600 RAM : 48GB 처음엔 내 CPU가 중첩가상화가 안 되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WSL기능 쓴다고 켜놓은 게 VMWARE에서 중첩 가상화 기능을 막아 버렸다. 이유는 모른다. 위에 두 기능을 해제하고 VM에서 리눅스를 설치하고 KVM 같은 가상화를 설치하고 활성화하면 정상적으로 된다. 추가 사항 이것도 같이 꺼야 한다. 더보기
중첩 가상화 할때 꺼야할 기능 이야기... OS : 윈도우 11 CPU : AMD Ryzen5 2600 RAM : 48GB 처음엔 내 CPU가 중첩가상화가 안 되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WSL기능 쓴다고 켜놓은 게 VMWARE에서 중첩 가상화 기능을 막아 버렸다. 이유는 모른다. 위에 두 기능을 해제하고 VM에서 리눅스를 설치하고 KVM 같은 가상화를 설치하고 활성화하면 정상적으로 된다. 더보기
오랜만에 또 키보드 산 이야기... 와디즈에서 프리오더로 누피 헤일로75 키보드를 구매 했다. 기존에 키크론 K2 레트로 버전을 쓰고 있다가 이번에 구입하고 키크론은 회사로 집에선 누피로 정착했다. 사실 키크론도 가성비로 쓰기 좋다 는 느낌이긴 하지만 제대로 쓸라면 PRO라인 업이나 Q시리즈가 좋을 듯하다. 이번 프리오더로 구입하고 운이 좋게 팜레스트가 당첨이 되어 너무 좋았다.(사실 스위치...ㅠㅠ 그래도 감사합니다.) 근데 키보드 거치대도 같이 왔던데 생각지도 못한게 오니 기분이 더 좋다. 내가 산 모델은 화이트에 나이트 브리즈 버전이다. 개인적인 취향은 리니어 타입이라 이걸 택했는데 너무 맘에든다. 사실 기계식 키보드의 키감이란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라 리니어라도 안맞으면 쓰기 힘든데 너무 맘에든다. 풀알루미늄에 흡음제적용까지 .. 더보기
기계식 키보드 스위치 교체한 이야기... 한때는 [스위치 = 체리] 라는게 머릿속의 공식처럼 박혀 있었는데 여러 스위치들을 경험해 보니깐 꼭 체리스위치만 고집할 필요는 없겠단 생각이 들었다. 세상은 넓고 스위치는 많다. 사실 키보드에 입문하기 전에는 기계식스위치는 체리,카일,게이트론,오테뮤 정도만 있는 줄 알았는데 제조사가 많더라... 이번에 교체한 적축은 카일사의 박스적축v2 이다. 알리에서 사면 더 저렴할 줄 알았는데 국내 사이트가 더 저렴해서 바로 샀다. 개인적으로 인생키감을 찾은거 같다. 키보드 좋아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같은 스위치라도 키캡에 따라서 타건음이나 타건감이 달라진다. 지금도 매우 만족스러운데 PBT키캡으로 교체하면 어떤 타건감과 타건음을 들려줄지 또 기대가 된다. 자꾸자꾸 타이핑을 하고 싶게 만드는 스위치이다. 이번에 스위.. 더보기
가습기산 이야기... 아..진짜 오랜만에 쓰는 포스팅인데 또 물건 산 이야기다. 더보기 딸아이 태어나고 가습기는 필수라고 생각되어 UV살균되는 초음파식 가습기로 구매했었다. 가을,겨울,봄철에 잘썼는데 어느순간 진동자가 맛이간건지 초기 동작할때 소음이 심하게 났다. 세척을 하면 그나마 조금 나아졌지만 그래도 큰 차이는 없었다. 그러다 올해 겨울에 쓰다보니 가습기 때문에 공기가 너무 차게 느껴졌다. 그래서 고르고 고르다 복합식으로 하나 장만 했다. (내 블로그는 아직까진 내돈내산 리뷰다..) 암튼 복합식 가습기는 처음 써보는데 아직까진 매우 괜찬은거 같다. 우선 가습기 쓰면서 가장 큰 불편은 겨울철 공기가 차가워 지는 점이었다. 복합식 가습기를 쓰니 그부분은 확실히 개선 되었다. 아직까진 매우 맘에 든다 작동 소음도 조용해서 수.. 더보기
키보드 팔고싶은 이야기... 예전에 크라우드 펀딩으로 키보드를 샀다는 이야기를 포스팅한 적이 있다. https://slowcode.tistory.com/99 첫 크라우드 펀딩을 한 이야기 예전 부터 와디즈나 크라우디 같은 크라우드 펀딩에 관심이 많았다. 꽤 신박한 제품에 후원하고 정식 출시할 금액보다 저렴하게, 그리고 남들보다 빠르게 써볼수 있다는 점에서. 처음으로 물건 slowcode.tistory.com 이 무렵 나는 키보드라는 것에 입문하던 시기였고 너무 특이하고 신기해서 구매를 하였는데... 지금까지 10번정도 타이핑해본 거 같다. 안 쓰게 되는 이유가 여럿 있는데 그중 가장 큰 이유는 키감이다. 그동안 기계식키보드나 무접점등의 키보드를 쓰면서 이 손맛에 길들여 버린 순간 더 이상 LP타입처럼 납작하고 키감 나쁜 키보드는 못.. 더보기
자동완성 후 빠져나가기 제목을 저렇게 쓰긴 했는데 뭐라고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 무슨 얘기냐 하면 보통 IDE나 텍스트 에디터에는 자동완성 기능이 있다. 예를 들어 내가 자주쓰는 vscode를 보면 ""(쌍따옴표) 혹은 괄호() 등과 같이 시작과 끝이 있는 기호에 대해 자동완성을 해준다. 헌데 이게 편하긴 한데 쌍따옴표를 입력하면 결국은 내손으로 한번더 입력해야 그 구문을 빠져 나간다. 그렇지 않으면 방향키 오른쪽(→)을 누르거나, 다른 방향키를 눌러 빠져나가야 하는데 그거 은근히 귀찬다. 나만 그런게 아닌지 구글링을 해보니 TabOut 이란 확장기능이 있더라. 이런게 있다는건 역시 나만 불편하게 느낀게 아니란 소리다. ====================여기까지 서론 안읽어도 됩니다.====================== .. 더보기
ping은 나가는데 웹은 안되는 이야기... 요즘은 업무적으로 레드햇을 많이 쓰다보니깐 좀 예쁜(?) 리눅스를 쓰고 싶어졌다. 그래서 찾은것은 Mint와 Kubuntu 둘다 우분투 기반이라 사용법이 크게 다르거나 어렵지는 않다. 그래서 둘다 기본값으로 설치 하고 나니 예쁘긴 했다. 내 취향엔 Kubuntu가 좀더 편했지만..ㅎㅎ; 암튼 오늘 이야기도 제목 그대로다 터미널에서 ping 은 나가는데 파이어폭스(웹브라우저) 가 안되었다. 네트워크 설정은 DHCP로 가져오기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고 동일 네트워크 리눅스들과도 정상 PING동작 하였다. 그래서 오늘도 구글링~ 대충 검색해보니 아!...그거구나 DNS!!! 그동안 네트워크 설정을 모두 수동으로 잡아줘서 썼던것도 있긴하지만 민트의 경우는 DNS설정을 따로 잡아야 하는 것으로 보였다. 그전 기본값.. 더보기
USB 허브 랜카드 구입이야기. 내가 이런걸 사게 될줄은 몰랐지만... 회사에서 지급받은 노트북에 LAN포트가 없어서 구입하게 됐다. 업무 때문에 유선연결할 일이 많은데 없어서 빌려쓰다가 구입했는데.. 내가 갖고싶어서 구매한게 아니여서 그런가 별 쓸말이 없다 ㅎㅎㅎ 설명서야 딱히 필요한건 아닌데 제조 년 월 일이 너무 최신이라 찍어봤다 단순히 LAN포트만 있는것을 살까 허브도 되는걸로 살까 고민하다가 요즘노트북들 USB단자 너무 부족해보여서 결국 허브타입으로 구매! 만족스럽다. 여담이지만 이번에 새로 출시하는 애플 맥북 에어랑 프로...성능은 좋아보이는데 C타입포트 두개? 장난하냐?? 더보기
블루투스 이어폰 산 이야기... 기존에 쓰던 에어팟1은 내 귓구멍이 커서 착용하고 어딘가를 이동하면 귀에서 쉽게 빠졌다. 그리고 오픈형이다 보니 외부에서 쓰기엔 나에게 적합하지가 않아서 실내에서만 쓰는 용도로 쓰다가. 외부에서 쓸만한이어폰으로 qcyTs2를 사서 썼다. 근데 이것도 간헐적으로 연결 후에 멜론을 켜면 연결이 끊겨서 다시 케이스에 넣었다 빼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리고 총알 충전을 위해 저렴이 이어폰을 찾던 중에 펜톤이라는 이어폰을 찾았고 펜톤 TSX 시리즈를 알게 됐다. 대량적으로 펜톤TSX | 펜톤TSX 다이아팟 | 펜톤TSX_QCC | 펜톤TSX_Qi 요정도가 대표적인 모델로 보였다. 펜톤TSX와 다이아팟은 같은 유닛으로 케이스 배터리 용량만 다른 모델이고 QCC는 노이즈 캔슬링이 지원되는 모델이지만 그 기능은 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