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난후.. 작년에 직장에 취직해 야간업무를 전담으로 하다 보니 생활패턴이 바뀌어 몸이 망가지는걸 느끼기 시작했다..다달이 있는 회식에, 아침에 퇴근하고 잠이 안온단 핑계로 마신 술들,그리고 흡연그리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과감히 사표를 던졌다.바보같은 짓인지도 모르겠다. 다들 회사를 구하고 나가라고 했는데 몸이 너무 망가져 버린 상황에서 바로 다른일을 시작할수가 없다고 판단했다.1년사이에 20키로가 늘었다면 믿겠는가..(믿음!)거의 30키로 가까이 늘었다. 그래서 지난 달(9월)까지 회사를 다니고 이번달(10월) 부터 쉬기 시작했다.사실 추석이 길어서 그런가 뭔가 퇴사를 하고 나만! 쉰다는 느낌은 없었다.. 대부분 쉬었으니깐그리고 대다수의 시간을 집에만 있다보니 내자신이 황폐해 지는 느낌이 들어 간만에 동내를 .. 더보기 꽤 오랜만에 접속해보는 블로그 요세 회사 사표내고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쉬고 있습니다.쉬는동안 앞으로 뭐할지도 고민해보고 망가진 몸도 회복시키면서 보내야지요 앞으로 계속 IT 길로 가야할지가 망설여 지는 시기가 와버렸습니다.잘하는, 속된말로 날고 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버렸네요.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게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그래서 블로그 포스팅을 꾸준히 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단 생각 뿐이네요 그래도 이 블로그는 제 공간이니만큼 잘 다뤄봐야겠단 생각입니다. P.S- 아! 그리고 리눅스 1급실기 떨어져 버렸네요 ㅠ,ㅠ 다시 준비중입니다. 더보기 리눅스마스터 1급을 공부하며 리눅스 마스터 1급 필기는 이미 합격했고 지금은 실기를 준비중이다.공부하면서 알게된 사실이나 의문점을 기록하기로 했다.즉 이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메모장 정도가 될것이며 누군가에겐 쓸모없을 수도있는 그런 내용이다. - 사용자 계정을 변경할때 usermod -l 계정명 -d 홈디렉터리 경로 -m 기존 계정명이렇게라고 책에서 배웠다 그리고 변경할때 주의 사항으로는 변경할 계정의 홈디렉터리는 미리 생성 되어 있어야 한다 했는데CentOS 6.5기준으로 홈디렉터리를 미리 생성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만들어 준다. 책의 내용만 보고 미리 디렉터리를 생성하여 변경해 봤더니 이미 디렉터리가 생성되어 있다는 메세지가 나온다. 물론 그렇다고 변경이 안되는건 아니다. 즉! 사용자 계정명을 변경할때 미리 홈디렉터리를 생성할 필요..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