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이 꼬여서 결국 싹다 지우고 재설치를 진행 하였다.
기존 환경을 다시 구축하기 위해서 이래저래 작업하던중 터미널의 색상이 거슬렸다.
사실 터미널에 출력색상을 변경하려고 했는데 까먹고 구글링 후 찾아서 다시 작성해 놓는것이다.
나같은 경우는 왜 인지 모르겠지만 맥의 기본 터미널 보단 iterm2를 사용한다 정말 이유는 없는데 그냥 이거 쓴다.
어찌됬든 기본 터미널들의 프로파일을 변경하면 ls 명령어를 입력하였을 경우 나오는 디렉토리 라던지 일반 파일의 색상은 그냥 흰색이다.
(맥 기본터미널은 검정색으로 출력)
여기서 색을 변경하려면 기본 ~/ 이 위치에서 .bash_profile을 변경하여 준다.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찾아보면 보통
export TERM="xterm-color"
export CLICOLOR=1
export LSCOLORS=ExFxCxDxBxegedabagacad
보통 이렇게 넣으라는데 난 귀찬았다 그래서 가운데 것만 집어 넣어주고 끝냈다.
그리고 설정을 바로 반영하려면
$source .bash_profile
쳐주면 된다.
그냥 까먹지 않기 위해서 작성해 놓는다.
참고로 .vimrc 파일에 들어가(없으면 만들고)
filetype on
syntax on
이렇게 해주면 자신이 여는 텍스트 파일의 구문이 강조되어 표시된다. 색상은 시스템설정마다 다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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