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냥 사는 이야기 어제 오랜만에 컴퓨터 용량 증설로 글을 썼습니다.요세 많은 분들이 그렇겠지만 사는게 바쁘다 보니 정말 무엇하나 꾸준히 하기가 정말 어렵네요... 곧있으면 있을 생일에 회사 동생이 미리 생일 선물을 사주어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ㅎㅎㅎ 고맙다! 그냥 작은 중소기업이다 보니 회사 차원에서 무언갈 해주는건 없네요.전 직장은 그래도 생일날 보너스라던지, 상품권같은걸 지급해 줬는데 뭔가 아쉽습니다 ^^; 제 꿈이 언젠간 저의 회사를 꾸리는 것인데 항상 하는 생각이 쪽팔리지 말자 란 생각을 합니다.안해주니만 못한 그런 행동들은 결국 안하는게 더 도와주는 일이라 생각 되어집니다. 이야기가 살짝 샜네요 저번달 부터 아는 형님의 권유로 구글 에드센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광고..저도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요. 그래서 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