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이야기

블루투스 동글산 이야기

작년 초에, 정말 5년 만에 컴퓨터를 새로 맞추면서 참 잘 쓰고 있었는데

문득 블루투스가 안됨을 기억해냈다.
중저가형으로 맞췄기에 당연히 메인보드에서 지원 안 할걸 알고 있었는데
요즘 블루투스 안된다는 게 너무 불편하더라

그래서 동글을 검색해보니 평균 가격대가 4~5천 원가량 하는 거 같았다.

블루투스 동글 가격대


그러다 눈에 들어온 게 TP 링크의 블루투스 동글
가격대는 다른 곳보다 비쌌지만 이 동글이 작고 예뻤다 ㅎㅎ

그리고 수신 범위가 30m 라는데 딱히 필요 없지만 그냥 이것도 나름 특징인듯 하다

오자마자 뜯어서 사진이 이모양이다.

그리고 이 제품은 지원 OS가 win8이상부터 이다.

요즘은 대부분 윈도우10 쓸꺼라 생각이 되어지는데

윈도우10은 꼽자마자 바로 인식을 한다. 딱히 손댈건 없다.

크기가 매우 작다. 좋다!

사실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사긴 했는데, 딱히 뭐에 활용할지는 생각을 못,,안했다.

반응형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부과 다녀온 이야기..그리고  (0) 2020.08.15
영양제 사먹은 이야기...  (0) 2020.04.13
코로나19 이야기  (0) 2020.03.02
첫 크라우드 펀딩을 한 이야기  (0) 2019.11.15
유튜브시작한 이야기...  (1) 201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