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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야기/Linux이야기

CentOS를 쓰면서 한 바보짓..

요세 설치하는 리눅스들은 보안 문제로 루트접속이 아닌 일반계정으로 접근후에 루트 전환을 한다.

이부분에 대해선 당연하게 생각하여 별생각없이 사용해왔다.


CentOS6.5 버전을 사용중인데 항상 사용하고 나면 시스템 종료가 번거로웠다.

바로 종료가 안되고 시스템을 로그아웃 한 후에 시스템 종료가 가능하다고 생각했었다.

 이 메뉴로 들어가 로그아웃 후에 종료를 진행하였다.



헌데 오늘 시스템이 화면보호기로 전환되는 부분을 해제할려고 보니 시스템종료 메뉴가 떡하니 있더라!!!

난..그동안 뭔짓을 해온건지 ㅠ.ㅠ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고 옛말 틀린거 하나도 없다.

 <- 바로 추가했다..

그리곤 바로 패널설정을 보니 시스템종료를 추가할수가 있었다.

불편한 상황에서도 의문은 가졌지만 찾아볼 생각을 안했던거 같다.

과거엔 나의 계정명을 누르면 시스템종료가 있었고 현재는 보안땜에 변경된 부분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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