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클라우드서버를 이용하면서

몇일전 서버 공격으로 시스템을 사용할수없게되어 서버를 지우고 재설치를 하였다.

일단 내가 직접적으로 설치하는것이 아니라서 시간적으로 크게 단축되는 이점이 있다.

그리고 서버가 가상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내가 어떤 서비스를 하려면은 해당 포트를 포워딩을 해줘야 한다.

그러나!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있는 부분이 포워딩 잘못설정하면 나도 접속안된다 ㅡㅡ;;

이렇게 되면 올레측에 문의해서 관리자 패스워드 알려준뒤에 다시 접속해야된다.

장점은 내부는 공인포트를 열어놓고 외부는 이상한(?) 포트로 포워딩 시켜주면된다.

이러면 외부에서는 내부의 진짜 포트는 알수없게되서 보안상 이점이 생긴다.

그래도뭐..밖에서 무자비하게 공격해들어오면 뚤리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