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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

그냥 사는 이야기 어제 오랜만에 컴퓨터 용량 증설로 글을 썼습니다.요세 많은 분들이 그렇겠지만 사는게 바쁘다 보니 정말 무엇하나 꾸준히 하기가 정말 어렵네요... 곧있으면 있을 생일에 회사 동생이 미리 생일 선물을 사주어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ㅎㅎㅎ 고맙다! 그냥 작은 중소기업이다 보니 회사 차원에서 무언갈 해주는건 없네요.전 직장은 그래도 생일날 보너스라던지, 상품권같은걸 지급해 줬는데 뭔가 아쉽습니다 ^^; 제 꿈이 언젠간 저의 회사를 꾸리는 것인데 항상 하는 생각이 쪽팔리지 말자 란 생각을 합니다.안해주니만 못한 그런 행동들은 결국 안하는게 더 도와주는 일이라 생각 되어집니다. 이야기가 살짝 샜네요 저번달 부터 아는 형님의 권유로 구글 에드센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광고..저도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요. 그래서 제 .. 더보기
하드 파티션 인식불가 문제 이야기 오늘 퇴근후에 문앞에 놓인 새로운 SSD240기가를 수령하고 하드카피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통칭 하드카피라 하겠습니다.)저에겐 카피겸 외장하드로 쓸수있는 도킹이 있었기에 카피쯤이야 손쉬운 일이였죠... 하지만 그 안일한 생각이 모든일의 화근이 되어 버렸습니다.128 -> 240으로 카피를 진행하다가 처음엔 도킹을 건드려서 뻑(?)이 나버리고다시 시스템을 종료하고 부팅하여 정상적으로 카피를 완료 하였죠그리고 새로운 SSD를 장착하고 부팅하니 기존 128GB의 용량그대로 인식이 되어버린 겁니다. 네..사실 이걸로 하드카피 처음 해봤습니다 ㅠㅠ그래서 부랴부랴 컴퓨터관리 -저장소-디스크 관리로 들어가니 비할당 공간이 잡혀있더군요...정말 무쓸모한 기능이라 생각했습니다.윈도우 파일시스템 특성상 포멧하지 않고 파.. 더보기